다사랑 치킨 후기, 메뉴, 치킨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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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사랑입니다. 라는 말이있죠. 저역시 치킨을 무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삼일에 한 번씩 꼭 야식으로 먹곤합니다. 덕분에 살을 쪘지만 그래도 쉽게 끊을 수 없는 음식인건 확실합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 다사랑 치킨입니다. 


다사랑 치킨 후기, 메뉴, 치킨 브랜드

전북의 자랑 다사랑 치킨은 익산 원광대에 있는 곳이 본점이라고 합니다. 전북토종 치킨 브랜드라고합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렸을적 처음 먹었던 다사랑 치킨의 맛을요!!



숙성치킨은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그때 그 기억때문에 아직도 즐겨먹는 치킨 브랜드이기도합니다. 특히 다사랑 치킨 양념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적당히 매운것이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다사랑 치킨 후기, 메뉴, 치킨 브랜드

포장박스를 열자마자 올라오는 숙성치킨의 향~~ 너무 좋습니다. 이것 때문에 다사랑치킨은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반반인데 두마리 온 것 처럼 양도 정말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고요.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포장주문을 하면 2천원을 그자리에서 바로 할인해주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돈 없을 시절 학생 때 자주 포장주문을 이용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치킨은 저렴하게 먹고싶다면 다사랑 치킨 포장주문하면 되겠습니다.



다사랑 양념은 정말 사랑입니다. 그 어떤 치킨 브랜드에 있는 양념하고 비교가 안 될정도로 맛납니다. 맵기도 정말 매워요. 치밥의 원조가 다사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치킨무는 기본두개~~


다사랑 치킨 후기

치킨은 뭐니뭐니해도 닭다리가 먼저 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이기도 하고요. 혼자 먹을때는 닭다리 두개다 먹을 수 있어 좋은데 둘이상 먹으면 하나 아니면 전혀 먹지 못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치킨은 무조건 일인일닭을 선호하는 저입니다.




닭살 보이시나요? 엄청 쫄깃하고 숙성치킨의 향이 너무 좋아요. 이맛에 다사랑 치킨을 먹는 것 같습니다. ㅋ



깨가 엄청나죠. 처음에는 맵지가 않아서 무턱대고 막 먹다고 매워서 물을 찾게 됩니다. 다들 그래요. 다사랑 치킨 양념 정말 매워요!! 



내가 좋아하는 윙 부분입니다. 이것도 두개밖에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닭다리를 먹지 못한다면 이거라도 먹어야 해요. ㅋ




다사랑 치킨 호불호가 갈리기는 합니다. 먼저 숙성치킨이라는 점에서 입니다. 숙성치킨 향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전혀 먹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겉면의 튀김이 그렇게 바삭바삭 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바삭바삭한 치킨을 찾으신다면 다사랑은 피하세요. 제가 다사랑을 먹는 이유는 딱 두가지입니다. 숙성치킨 그리고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입니다. 후라이드만 보면 매력이 없기도 합니다. 





나의 사랑 치느님 언제나 옳습니다. 다사랑 치킨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가끔 한 번씩 생각나서 먹으면 괜찮은 치킨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먹었으니 앞으로 반년은 안먹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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